정우성, 가만히 있어도 잘생긴 얼굴 자랑
이새롬 인턴기자 2018. 3. 5.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우성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정우성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올해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새롬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정우성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만히 서 있는데도 그의 깊이 있는 눈빛과 잘생긴 외모가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그냥 서 있어도 화보다", "왜 이렇게 잘생겼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우성은 올해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셋이 자자고.." 'PD수첩' 김기덕·조재현 의혹 예고☞"밥만 먹었다..장예원 아나, 윤성빈 열애 NO"☞이해영 "성추행NO..성소수자 약점잡혀 협박"☞조민기, 음란 카톡..피해자 또 등장 "나체 사진도.."☞오달수, A씨에는 "연애감정", 엄지영에겐 "깊이 반성"
이새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셋이 자자고.." 'PD수첩' 김기덕·조재현 의혹 예고
- "밥만 먹었다..장예원 아나, 윤성빈 열애 NO"
- 이해영 "성추행NO..성소수자 약점잡혀 협박"
- 조민기, 음란 카톡..피해자 또 등장 "나체 사진도.."
- 오달수, A씨에는 "연애감정", 엄지영에겐 "깊이 반성"
- 이경규, 김제동 10년 불화설 입 열었다 - 스타뉴스
- 찰나도 레전드..방탄소년단 지민 '7초의 지민' 재조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FACE' 韓솔로 앨범 최초 스포티파이 20억 스트리밍 달성 - 스타뉴스
- '선우은숙 언니 추행 혐의'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충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반려견 '밤' 5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