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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택시' 권율의 인맥 자랑 #이상윤 #최민식 #하정우 #현빈 #조달환

김지하 기자 입력 2017. 06. 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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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권율이 하정우, 현빈 등과의 동거를 고백,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1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SBS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했던 배우 권율과 조달환이 출연했다.

조달환보다 먼저 택시에 탄 권율은 '귓속말'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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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귓속말 권율 조달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택시' 권율이 하정우, 현빈 등과의 동거를 고백,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1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SBS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했던 배우 권율과 조달환이 출연했다.

조달환보다 먼저 택시에 탄 권율은 '귓속말'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그는 "배우끼리 호흡은 너무 좋았다"라며 상대역 이보영이 결혼을 했지만 "다행히 대척 구도였기 때문 설렘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상윤에 대해서는 "처음 연기를 했다. 정말 입바른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지 그대로 다정다감하고 세심하고 반듯하다. 사실 상윤 형이랑 보영 선배가 제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일테네 한 번도 현장에서 (불평이 없었다)"고 말했다.

다음 주제는 그가 출연한 천만 영화 '명량'이었다. '명량'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고 밝힌 권율은 "오디션을 보고 미팅도 하며 4개월이 걸렸다"라며 최민식과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최민식과의 연기는) 너무 긴장되고 무서웠다. 선배의 카리스마는 대단했다. 접근을 하는데 진심이 넘쳐 흐르는게 보이니 내가 완전히 거기에 몰입하지 않으면 선배게 들통이 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10~11개월 촬영을 했는데 그때는 내가 진짜 전쟁터에 있는 사람 같았다"고 했다.

또 "촬영이 끝난 후에는 아들처럼 안아주시고 다음 작품에서 꼭 보자는 말을 해주셨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인맥 자랑은 이후에 이어졌다. 윤계상과의 친분을 드러낸 권율은 "운동도 함께 하고 하는 사이다. 일주일 전에 통화를 했다"라며 "데뷔 해에 '비스티보이즈'라는 영화를 찍었다. 윤계상, 하정우, 마동석 등이 다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거기 나는 호스트 중 한 명으로 나갔다. 이름은 있었다. 지훈이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역시 그의 바탕 중 하나였다. 권율은 "현빈과 동기다. 신입생 시절 룸메이트는 하정우였고, 1년 후배는 얼마 전 작품을 함께한 정경호였다"라고 나열했다.

권율은 "1학년 1학기 때는 하정우랑 살았고, 2학기 때 현빈이랑 살았다. 하정우가 전공에서 많이 빠져 나와서 하정우와 6개월만 동거를 했다"라며 "하정우 형은 워낙 깔끔하다. 진짜 가정적이다. 일을 되게 잘한다. 청소, 걸레질도 막 하고 있었다. 내가 무뎠다. 자취 생활을 해본적이 없으니 더럽지 않으면 하지 않았다. 나는 방바닥을 치우면 머리카락이 나오는지 처음 알았다. 그런 것들을 형이 먼저 솔선수범했다"며 하정우의 반전 매력을 전했다.

현빈과는 성향이 전혀 달랐다며 "나는 '비글'이었다. 집에 친구들을 데려가는 것을 좋아했는데 현빈이 반갑게 맞아주다가 부엌에서 한숨을 쉬더라. 조용한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뒤늦게 택시에 탄 조달환에 대해서는 "정말 재주가 많은 형"이라고 했다. 반면 조달환은 권율에 대해 "첫 느낌은 시조새였지만 지금은 싱그러운 아이 같은 장난꾸러기"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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