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 폴-피피-빌킨, 아이 톨드 선셋 어바웃 유' 청춘 스타

권현진 기자 입력 2021. 10. 22.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 배우 쿤 폴(퐁폴 판야밋, Khunpol), 피피(끄릿 암누아이데차콘, Krit Amnuaydechkorn), 빌킨(푸티퐁 아싸라타나쿨, Putthipong Assaratanakul)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쿤 폴, 피피, 빌킨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국제초청부문 초정작으로 선정된 '아이 톨드 선셋 어바웃 유'(I Told Sunset About You)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태국 배우 쿤 폴(퐁폴 판야밋, Khunpol), 피피(끄릿 암누아이데차콘, Krit Amnuaydechkorn), 빌킨(푸티퐁 아싸라타나쿨, Putthipong Assaratanakul)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쿤 폴, 피피, 빌킨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국제초청부문 초정작으로 선정된 '아이 톨드 선셋 어바웃 유'(I Told Sunset About You)에 출연했다.

'아이 톨드 선셋 어바웃 유'는 사소한 오해로 절교한 소꿉친구인 주인공 떼(빌킨-푸티퐁 아사라타나쿨)와 오우에(피피-크릿 암누야데콘)가 몇 년 후 중국어 학원에서 재회하며, 우정과 사랑을 고뇌하는 청춘드라마다. 2021.10.22/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