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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중' 최희서, 父 앞에서 김주헌과 진한 키스 "나만 믿고 따라와"[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12. 0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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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가 아버지 주진모 앞에서 김주헌과 일부러 진한 키스를 나눴다.

12월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8회에서는 황치숙(최희서 분)의 말실수로 황대표(주진모 분)이 하영은(송혜교 분), 윤재국(장기용 분)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됐다.

황치숙은 곧 아버지 황대표가 볼 수 있도록 일부러 자신의 집 초인종을 누르곤 석도훈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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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희서가 아버지 주진모 앞에서 김주헌과 일부러 진한 키스를 나눴다.

12월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8회에서는 황치숙(최희서 분)의 말실수로 황대표(주진모 분)이 하영은(송혜교 분), 윤재국(장기용 분)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됐다.

황대표는 하영은이 자신의 딸 황치숙의 남자를 빼앗아갔다는 생각에 하영은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는 브랜드 소노에 평소보다 모진 결정을 내리는 식으로 하영은을 은근히 괴롭했다.

자신의 말실수 때문에 하영은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황치숙은 전전긍긍했다. 이에 황치숙은 늦은 시각 석도훈(김주헌 분)과 일 문제로 술 한잔을 하고 집에 들어가다가 꾀 하나를 냈다.

황치숙은 석도훈에게 영은이가 예전처럼 아버지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을 받아야하지 않겠냐며 "내 편 한번만 돼줄래요?"라고 물었다. 이어 황치숙은 석도훈을 벽으로 밀쳐 자신의 팔 사이에 가두곤 "이건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예요. 나랑 영은이, 석대표님, 그리고 제이 모두를 위한, 잠깐이면 되니 나만 믿고 따라와요?"라고 당부했다.

황치숙은 곧 아버지 황대표가 볼 수 있도록 일부러 자신의 집 초인종을 누르곤 석도훈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이를 인터폰으로 전부 지켜보게 된 황대표는 "또 저놈이야? 치숙이 너! 빨리 들어오지 못해?"라며 버럭 화를 냈다.

이후 황치숙은 립스틱 잔뜩 번진 모습으로 황대표에게 석도훈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영은이 도와주세요. 영은이가 뺏은 거 아니라고요. 내가 그날 그 선자리에 안 나간 거야. 아빠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절친 잃고 싶지 않아요"라며 황대표를 설득했다.

같은 시각 석도훈은 황치숙의 키스에 대한 기억으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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