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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딸 같은 며느리 되고픈 女에 "시부모는 부모 아냐"(러브FM)

이해정 입력 2021. 08. 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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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FM' 김제동이 딸 같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청취자에 조언을 건넸다.

8월 2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는 휴가를 떠난 이숙영을 대신해 김제동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어 김제동은 "그렇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면 되는 거 같다. 부모님이 그 마음 왜 모르냐 우리도 아는데. 자연스럽게 마음 편하게 먹으면 될 거 같다"고 청취자의 마음을 다독였다.

한편 김제동은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이숙영의 러브FM' 스페셜 DJ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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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러브FM' 김제동이 딸 같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청취자에 조언을 건넸다.

8월 2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는 휴가를 떠난 이숙영을 대신해 김제동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김제동은 청취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톡투유' 코너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영업직이라 늘 고객을 상대하다 보니 다들 밝다고 얘기하는데 시댁은 불편하다. 무남독녀로 살아서 북적북적한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은데 어렵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청취자는 "7년 차인데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말이 이어지지 않고 어색하다"며 "제 본 성격을 보여드리려고 술을 먹기도 하는데 혼자 취해서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더 어색하다"고 덧붙였다.

김제동은 "술 먹고 잘 정도면 아주 불편한 것 같지는 않다"고 웃으며 "제가 어느 결혼식에서 시인이 주례를 서는 걸 봤는데 '딸은 며느리가 아니고 사위는 아들이 아니고 시부모님은 부모님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데에서 관계가 출발한다'고 하더라"며 "그걸 인정하는 데에서 관계가 나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제동은 "그렇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면 되는 거 같다. 부모님이 그 마음 왜 모르냐 우리도 아는데. 자연스럽게 마음 편하게 먹으면 될 거 같다"고 청취자의 마음을 다독였다.

한편 김제동은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이숙영의 러브FM' 스페셜 DJ를 맡는다.

(사진=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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