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나 요가 강사 변신..선명한 복근 '눈길'

마아라 기자 2021. 12.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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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유나가 요가 강사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눈바디 체크. 유나쌤. 요가.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거울로 셀카를 찍고 있는 유나는 매끈한 팔 라인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나는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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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유나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요가 강사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눈바디 체크. 유나쌤. 요가.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짙은 녹색 브라톱에 블랙 팬츠를 입은 모습이다. 거울로 셀카를 찍고 있는 유나는 매끈한 팔 라인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나는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유나는 활동 당시 '심쿵해'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그는 올해 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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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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