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뉴스

[단독]주지훈 '킹덤: 세자전' 제작 보류..강윤성 감독 '카지노'로 선회

전형화 기자 입력 2021. 08. 25. 10:03

기사 도구 모음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외전으로 기획됐던 '킹덤: 세자전' 제작이 잠정 보류됐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촬영을 논의 중이었던 '킹덤: 세자전' 제작이 여러 이유로 잠정 보류됐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킹덤: 세자전' 준비 과정이 길어지면서 주지훈이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을 촬영하기로 한데다 이후 내년 1월 '킹덤' 김성훈 감독의 신작 '피랍' 촬영이 예정되면서 '킹덤: 세자전' 제작은 무기한 보류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주지훈 '킹덤' 스틸.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외전으로 기획됐던 '킹덤: 세자전' 제작이 잠정 보류됐다.

25일 영화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촬영을 논의 중이었던 '킹덤: 세자전' 제작이 여러 이유로 잠정 보류됐다. '킹덤: 세자전'은 2019년 1월 시즌1이, 2020년 3월 시즌2가 공개돼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외전으로 준비됐던 작품. 지난 7월23일 공개됐던 전지현 주연의 '킹덤: 아신전'에 이은 또 다른 외전으로 기획됐다.

'킹덤: 세자전'은 '킹덤' 시리즈 주인공인 세자 이창(주지훈)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는 작품으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은희 작가가 집필해 6부작으로 준비 중이었다. 주지훈이 타이틀롤을 검토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킹덤: 세자전' 준비 과정이 길어지면서 주지훈이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을 촬영하기로 한데다 이후 내년 1월 '킹덤' 김성훈 감독의 신작 '피랍' 촬영이 예정되면서 '킹덤: 세자전' 제작은 무기한 보류됐다. '킹덤:세자전'과 '피랍'은 같은 회사에서 준비 중이다.

'피랍'은 당초 하정우와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지난해 3월 해외에서 촬영에 돌입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 지난 5월 촬영도 고려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아 내년 1월 촬영으로 미뤘다. 김성훈 감독은 '피랍' 스태프와 함께 '킹덤: 아신전' 촬영을 진행했다. '피랍' 측은 내년 1월에는 해외 촬영이 여의치 않으면 한국 촬영으로 전환해 찍는다는 목표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했다.

때문에 주지훈은 '젠틀맨'과 '피랍' 일정을 진행해야 할 뿐더러 제안받은 후속자들도 많아 '킹덤: 세자전' 제작 계획은 상당 기간 보류될 전망이다.

한편 '킹덤: 세자전' 제작이 잠정 보류되면서 강윤성 감독은 OTT드라마 '카지노'로 다시 방향을 전환했다. 강윤성 감독은 2019년 '롱 리브 더 킹' 이후 할리우드 영화 '인턴' 리메이크를 준비 중이었다. 이후 '인턴' IP를 갖고 있는 워너브라더스가 한국영화 제작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인턴' 제작이 무산되자 OTT드라마 '카지노'를 준비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