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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념돌' 방탄소년단 제이홉, 9일 입국

이선명 기자 입력 2021. 12. 09. 09:56 수정 2021. 12. 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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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9일 오후 입국해 휴식 및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소속사 제공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귀국해 휴식기에 돌입한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를 떠난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9일(한국시간)오후 5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제이홉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2일 로스앤젤레스 마지막 공연을 장식하며 콘서트 일정을 성료했다.

미국 일정을 완전히 마무리한 일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6일 새벽 입국해 자가격리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늘(9일) 입국하는 제이홉 또한 입국절차를 마친 뒤 건강에 이상이 없을 경우 같은 행보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정을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국내에서 별도의 일정을 갖지 않는 이유는 변경된 방역지침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일 변이 유입 차단 및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2주간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10일간 격리하는 방역수칙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했거나 할 예정인 방탄소년단 멤버들 또한 입국과 동시에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또한 별도의 연말 행사 참석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빅히트는 6일 입장을 내고 “방탄소년단의 이번 장기휴가는 팬데믹 상황에서 쉼 없이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별개로 제이홉은 8일 인스타그램에 남성용 피임기구가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유해 화두에 올랐다. 제이홉이 입은 티셔츠는 영국 소매업체 END와 알렉스 제임스 플레져팀이 안전한 성관계와 피임 장려하는 긍적적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웨어다.

이를 두고 제이홉이 선한영향력을 또다시 끼쳤다는 호응이 이어졌다. 앞서 제이홉은 유방암 환우를 위한 티셔츠,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제품 등 자선 성격의 브랜드나 제품을 착용해 사회적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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