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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덕연, 알고보니 현역 가수..진정성 논란 [ST이슈]

백지연 기자 입력 2021. 12. 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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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만남이 이뤄진다는 참신한 주제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돌싱글즈2'.

하지만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이덕연이 앨범까지 낸 가수로 알려지며 홍보용 출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이덕연이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수 '덕구'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홍보 출연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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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연 / 사진=MBN 돌싱글즈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만남이 이뤄진다는 참신한 주제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돌싱글즈2'. 하지만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이덕연이 앨범까지 낸 가수로 알려지며 홍보용 출연 논란이 일고 있다. 선택 상대를 향한 애매한 그의 태도가 논란에 불을 지폈다.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는 지난달 17일 첫 방송됐다. 첫 방송에서부터 출연자들은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구애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종선택을 앞두고 이덕연-유소민, 이창수-김은영, 윤남기-이다은 커플이 동거를 선택했다. 윤남기-이다은, 이창수-김은영 커플은 현실 커플들처럼 깊은 애정선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덕연-유소민 커플에는 비판의 시선이 쏟아졌다.

적극적인 태도로 동거에 임하는 유소민의 태도와 달리 이덕연의 태도가 너무 무미건조하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이덕연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확실한 감정이 아니면 표현을 안 한다"는 말로 시청자들을 납득시키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패널들과 일부 시청자들은 아쉬워하면서도 "두 사람의 속도가 다른 것 같다"는 반응으로 이들을 지켜보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런 상황, 이덕연이 엔지니어로 일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수 '덕구'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홍보 출연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이덕연이 '돌싱글즈2'가 첫 방송을 며칠 앞두고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했다는 점에서 석연치 않다고 보는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을 통해 진정성에 의구심이 들 정도로 줄곧 애매하고 모호한 태도를 고수했던 이덕연이었기에 논란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돌싱글즈2' 측은 "제작진은 이덕연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번 주 방송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다가 엔지니어가 된 사연을 직접 털어놓는 장면이 나올 예정"이라고 알린 상황. 이덕연을 둘러싼 논란이 수습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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