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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이가령·박주미, 문성호 두고 힘 겨루나 [TV온에어]

황서연 기자 입력 2021. 08. 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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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이가령 박주미가 불륜을 저지른 남편들과 선을 그은 가운데, 문성호를 두고 힘 겨루기를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방송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유정준) 14회에서는 이혼 기자회견을 연 부혜령(이가령)의 모습과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서반(문성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은 기자회견을 가지기 전, 서반과 술을 마시며 그간의 아픔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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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이가령 박주미가 불륜을 저지른 남편들과 선을 그은 가운데, 문성호를 두고 힘 겨루기를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방송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유정준) 14회에서는 이혼 기자회견을 연 부혜령(이가령)의 모습과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서반(문성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은 기자회견을 가지기 전, 서반과 술을 마시며 그간의 아픔을 토로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눈화장까지 연하게 한 상황. 서반은 그런 부혜령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후 부혜령이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판사현(성훈)의 잘못을 모두 폭로하자, 이를 기사로 접한 서반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고 말하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함께 대화하던 사피영(박주미)과 이시은(전수경)은 "어차피 나중에 알려질 거, 시한폭탄 같았을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직접 연 부혜령을 두둔했다. 하지만 서반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이지만 가족과 주위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것이다. 조용히 이혼하는 게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사피영은 "부장님도 남자라서 편을 드시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부혜령은 이런 서반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고 혼자 김칫국을 마셨다. 서반의 연인 자격으로 그의 이복동싱 서동마(부배)와 만남의 자리를 가지는 상상을 하며 즐거워 했다.

하지만 서반은 오히려 사피영과 의미심장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혼자 남가빈(임혜영) 뮤지컬 공연장에 온 사피영과 로비에서 만났고, 그 자리에서 팔짱을 끼고 공연 관람을 하러 온 신유신(이태곤)과 아미(송지인)을 만나게 된 것. 이에 사피영의 별거 소식을 모르는 서반이 "남편 분 아니시냐"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예고에서는 사피영 이시은에게 "나 부장님한테 마음 있다. 나 좀 밀어주면 안되냐"라고 돌직구를 던지는 부혜령과 이를 견제하는 듯한 사피영, 이를 빌미 삼아 사피영을 탓하는 신유신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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