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논란 속 영화제 참석..화려한 패션센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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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화려한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스페인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조니 뎁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니뎁은 검은 슈트에 셔츠를 입고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조니 뎁은 이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인 도노스티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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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화려한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스페인에서 열린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조니 뎁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니뎁은 검은 슈트에 셔츠를 입고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조니 뎁은 이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인 도노스티아상을 받았다. 지난 8월 조니 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여성계와 영화계에서는 조니 뎁의 가정폭력 혐의를 언급하며 수상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 바 있다.
조니뎁은 지난 2015년 배우 앰버 허드와 결혼했지만 지난 2016년 8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가정 폭력을 두고 법적으로 대립했다.
한편 조니 뎁은 일본 미나마타 지역 수은 유출로 생긴 미나마타병의 참상을 알리는 영화 '미나마타'의 개봉을 앞두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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