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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어릴 때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와 함께 미국행..새어머니 여러 명" (연애도사2)

박정민 입력 2021. 09. 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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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토니안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버님이랑 같이 미국에 갔다. 어머니는 청소년 시절에 거의 못 봤다. 그때는 어머니 상황이 좀 안 좋아서 보낸 것 같다. 어렸을 땐 저도 거기에 대해서 방황했다며 "저는 새어머니들이 여러명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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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토니안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9월 2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2'에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사주 도사는 토니안의 사주를 보며 "땅이라는 글자가 많고 강하다. 땅은 금을 만들어내는 것이고 엄마다. 엄마는 내 사주에 강하게 존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온 데 어머니 역할이 큰 것 같다"고 풀이했다.

토니안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아버님이랑 같이 미국에 갔다. 어머니는 청소년 시절에 거의 못 봤다. 그때는 어머니 상황이 좀 안 좋아서 보낸 것 같다. 어렸을 땐 저도 거기에 대해서 방황했다며 "저는 새어머니들이 여러명 계신다. 아버지가 다른 어머니가 계속 생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었다. 아마 미안했던 것 같다. 저는 아버지가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어렸을 때도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받아들였다"고 회상했다.

토니안은 "그런 걸 보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아버지의 DNA를 내가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도 간혹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마 9살 10살 때 이혼하셨다. 아버지랑도 살다가 어머니랑도 살다가 왔다 갔다 했다. 6학년 때 아버지가 이민을 갔다. 어머니와는 통화만 했었다. 한국을 갈 수도 없고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토니안은 "물론 엄마 밥도 먹고 싶고 그립지만 티 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유가 있다. 이혼한 가정의 자녀들은 잘못된다는 편견이 있지 않나. 그 편견을 깨야겠다고 생각한 게 '엄마의 바다'라는 드라마를 보면서다. 그래서 당당하게 저희 부모님 이혼했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그런 편견을 세상에 보여주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전했다.

(사진=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2'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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