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봄 맞이 흑백 셀카 "꽃과 하늘을 보세요"

박창기 입력 2020. 5. 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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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근황을 전했다.

RM은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요오즘!! 아미들도 꽃과 하늘을 한 번씩 봐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흑백 사진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6일(미국시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과 함께 유튜브가 여는 온라인 가상 졸업식 'Dear Class of 2020'의 연설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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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RM.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근황을 전했다.

RM은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요오즘!! 아미들도 꽃과 하늘을 한 번씩 봐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RM은 눈을 부릅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흑백 사진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어진 사진에는 바위 사이에 활짝 피어있는 꽃들이 담겨 있다. 그는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6일(미국시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과 함께 유튜브가 여는 온라인 가상 졸업식 'Dear Class of 2020'의 연설자로 나선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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