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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최고 男신인] TXT "'BTS 동생 그룹' 책임감..방시혁 팀워크 강조"(인터뷰)

황미현 기자,김민지 기자,고승아 기자 입력 2020. 01.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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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해 3월 데뷔한 뒤 최고의 한 해를 꾸렸다.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그룹", "데뷔 앨범으로 음악 방송 1위를 기록",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에도 등장하는 등 화제성이 돋보임", "현재 K팝 씬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최고의 신인 보이그룹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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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김민지 기자,고승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해 3월 데뷔한 뒤 최고의 한 해를 꾸렸다.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으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가요계에 등장한 이들은, 칼군무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퍼포먼스와 각 멤버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가요팬들을 사로잡았다. EP '꿈의 장: STAR'와 정규 '꿈의 장: MAGIC'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세계관 역시 팬들을 끌어모으기 충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활약은 뛰어난 성과로 이어졌다. 이들은 데뷔곡 '어느날 갑자기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19 MGMA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루키상,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 글로벌 루키상,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신인상, MMA 2019 올해의 신인상, 2019 MAMA 남자 신인상,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피지컬 앨범 부문)을 수상하며 '신인상 8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 역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지난 한 해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해 말 뉴스1이 가요 관계자들 21인에게 설문한 결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표 중 9표를 받아 '2019년 최고의 신예 보이그룹'으로 꼽혔다. 설문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그룹", "데뷔 앨범으로 음악 방송 1위를 기록",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에도 등장하는 등 화제성이 돋보임", "현재 K팝 씬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최고의 신인 보이그룹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뉴스1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 2019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된 소감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 News1

-가요계 전문가들이 뽑은 2019년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된 것과 신인상을 휩쓴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우선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아(MOA/팬클럽 이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저희를 좋게 봐주신 가요계 전문가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아 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것뿐인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어 뿌듯하고 기쁩니다.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으로 데뷔해 지난해 '괴물 신인'으로 거듭났죠. 스스로 평가해보자면.

▶선배님들의 다음 그룹으로 나온 만큼 더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습했던 것 같아요.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지만, 모아 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덕분에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와 '9와 4분의 3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가 판타지 같은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주목받았는데, 이를 어떻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는지요.

▶두 노래 모두 최대한 가사에 몰입해 퍼포먼스를 하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밝고 힘찬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 News1

-데뷔 후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음반 판매량도 첫 주에 12만 장을 뛰어넘는 등 큰 사랑을 받았죠. 팬들을 사로잡은 비결과, 각 멤버별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다섯 멤버의 팀워크가 좋아서 다 함께 모였을 때 좋은 시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만큼 더욱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희 노래와 퍼포먼스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지만 해외 팬들의 호응도 빼놓을 수 없죠. 데뷔부터 글로벌 대세가 된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의 음악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데뷔 이후 미국 6개 도시에서 해외 쇼케이스를 열고 모아 분들을 만났고, '캣 앤드 도그'(Cat & Dog)의 영어 버전 곡도 공개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지 않았나 생각해요.

-방시혁 프로듀서가 항상 강조하는 가르침이 무엇인지, 조언을 해준 게 있는지 궁금해요.

▶팀워크에 대해 항상 강조하셨어요. 팀으로 움직이고 생각해야 한다며, 항상 서로를 믿고 의지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또 빅히트를 전적으로 믿고 열심히 하라고 자신 있게 말씀해 주셔서 늘 마음 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 News1

-앞으로 더 보여주고 싶은 음악 스타일, 콘셉트가 있나요.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팬 여러분들을 자주 만나고, 저희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고 싶고요.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2020년의 목표 및 새해 각오와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부분이 있나요.

▶ 열심히 연습해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고, 2020년에는 더 많은 곳에서 많은 모아 분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모아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만들어서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고 싶어요.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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