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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유비, '김우성과 열애설' 도배한 악플러들 고소.."절대 선처없어"

장아름 기자 입력 2020. 06. 19. 16:11 수정 2020. 06. 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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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측이 이미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 밝혔던 열애설과 관련,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뜬소문(루머) 및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들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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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유비 측이 이미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 밝혔던 열애설과 관련,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뜬소문(루머) 및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들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와 관련한 내용으로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간 이유비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은 밴드 더로즈 김우성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악성 댓글로 도배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당시 이유비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지인 사이일 뿐"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열애설이 사실무근임에도 약 2개월 전부터 이유비의 인스타그램에는 다른 아이디로 같은 내용의 악성 댓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왔고,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성 댓글과 성적인 모욕까지 게시되자 이유비 소속사는 악성 댓글의 수위와 반복 빈도수가 점차 높아지는 것을 묵과할 수 없어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 소속사 측은 그간의 악성 댓글을 모두 캡처, 수집해 고소장과 함께 경찰서에 넘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을 넘어 회사 차원에서 마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상황"이라며 "소속 배우가 심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 더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프닝으로 끝난 열애설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을 차단하려 했지만 워낙 여러 아이디로 댓글이 도배되는 상황이라 법적 대응을 하게 됐다"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어 이 같이 결심했고, 용서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상의원' '스물'에 출연했으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어쩌다 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수 드라마에서 주연배우로 나섰다. 최근까지 패션앤 '팔로우미12'와 KBS 2TV '개는 훌륭하다'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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