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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썰전' 유시민 "평일 중 2일 쉬는 대통령이 어딨나" 의약품 구입 3연타 비수

문다영 기자 입력 2016. 12. 01. 23:22 수정 2016. 12. 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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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청와대의 특정 의약품 구입에 대한 문제점 3가지를 콕콕 짚어내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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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유시민이 청와대의 특정 의약품 구입에 대한 문제점 3가지를 콕콕 짚어내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난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행보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유시민은 "비아그라는 왜 샀을까"라면서 "선물용으로 썼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 말고는 해명할 길이 없다. 산 물건을 내놓든가"라고 비난했다. 이에 전원책은 "다 그대로 있다고 하지 않냐"면서 "자존심이 상하니까 믿자"고 말했다.

이어 전원책은 "태반주사, 백옥주사 등은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맞았다는 것이다"고 분석했고 엠라 5% 크림이 주로 성형 및 미용용으로 쓴다면서 "청와대에서 이 많은 주사제들을 직접 구입했다면 청와대는 국가의 일에는 관심없이 대통령의 미용에만 관심을 갖는 집단이라는 말이냐"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언론적으로 대통령의 미용은 문제될 게 없다"고 부연설명했고, 전원책이 "국정을 등한시한 채 개인적 미용에만 집중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이다"고 하자 그 말을 받아 "문제점이 3가지가 있다. 향정신성의약품 등 국가가 관리하는 의약품은 사람에게 처방하지 부속실 등 국가기관에 처방해서 안된다. 또 왜 이걸 국가 돈으로 사냐. 개인이 사용할 거라면 대통령 개인 돈으로 샀어야 했다. 대통령 월급 많이 받지 않냐. 3번째는 대통령이 일과 시간에 이런 걸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평일 5일 중에 이틀 쉬는 대통령이 어디있냐"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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