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BS 가요대전' 블랙핑크, 제니 'SOLO'·완전체 '뚜두뚜두' 무대..섹시美 뿜뿜

박미라 2018. 12. 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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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가요대전' 블랙핑크가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THE WAVE'를 주제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에는 방탄소년단, EXO, 워너원, 레드벨벳, WINNER,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NCT,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블랙핑크, iKON,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 등 전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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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가요대전 (사진=방송 영상 캡처)

‘2018 SBS 가요대전’ 블랙핑크가 섹시미를 뽐냈다.

2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SBS 가요대전’이 열렸다. 진행은 전현무와 조보아가 맡았다.

이날 블랙핑크는 제니의 솔로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제니는 솔로곡 ‘SOLO’로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블랙핑크 완전체의 ‘뚜두뚜두’와 ‘Forever Young’무대가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관객들은 환호했다.

한편 ‘THE WAVE’를 주제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에는 방탄소년단, EXO, 워너원, 레드벨벳, WINNER,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NCT,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블랙핑크, iKON,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 등 전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빛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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