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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탐구생활] 김정현, '열애설 제조기'가 돼버린 '철인왕후'의 남편 철종

박창기 입력 2021. 04. 12. 14:39 수정 2021. 04. 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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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을 향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서지혜와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소속사와의 분쟁, 태도 논란, 서예지로 인한 스킨십 거부까지 각종 의혹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기 때문인 것.

이에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이 사는 곳도 가깝고 코로나19 시국이라 외부에서 만나는 것보다 집에서 만나는 게 낫다는 생각에 만난 것"이라며 "김정현이 소속사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서지혜와 이야기를 나눈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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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서지혜와 열애설 의혹
소속사와 분쟁 시작 "조정 신청 완료"
서예지와 과거 열애설부터 태도 논란까지
끊임없는 잡음에 실망감은 더욱 커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김정현. /텐아시아DB





배우 김정현을 향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서지혜와의 열애설을 시작으로 소속사와의 분쟁, 태도 논란, 서예지로 인한 스킨십 거부까지 각종 의혹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기 때문인 것.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정현이 도대체 누구인지 면밀히 파헤쳐본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에서 마음속 깊은 상처를 안고 사는 고등학생 도현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영화 '내일의 시간', '어느날' 등과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빙구', '학교 2017',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나오며 이름을 알렸다.

김정현과 서예지의 첫 만남은 2018년 개봉한 영화 '기억을 만나다'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극 중 뮤지션과 배우 지망생으로 만나 아릿한 첫사랑을 표현했다. 이를 계기로 과거 열애설과 조정설 의혹이 제기됐다.

12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현이 2018년 출연한 MBC 드라마 '시간'에는 서예지의 잘못된 사랑 표현이 문제가 됐다. 김정현은 제작진에게 여자 주인공이었던 서현과의 스킨십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으며, 13개의 스킨십 장면 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소화한 것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서예지가 있다고 했다.

/사진=영화 '기억을 만나다' 스틸컷



이로 인한 여파는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나타났다. 당시 김정현은 시종일관 무덤덤한 표정을 한 채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올랐을 때는 서현과 거리를 두고 섰으며, 다정하게 붙어달라는 요청에도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결국 김정현의 불손한 태도는 큰 논란으로 불거졌다. 이후 김정현은 드라마 방영 중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김정현은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순조로운 복귀를 알렸다. 이에 탄력이라도 받은 듯 차기작인 tvN 드라마 '철인왕후'를 통해 과거 논란을 지우고 재기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서지혜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잡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지만 거짓 입장에 휘말리며 비난을 받았다. 한 매체에 의해 김정현과 서지혜가 자택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인 것.

이에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이 사는 곳도 가깝고 코로나19 시국이라 외부에서 만나는 것보다 집에서 만나는 게 낫다는 생각에 만난 것"이라며 "김정현이 소속사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서지혜와 이야기를 나눈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정현. /텐아시아DB



그러나 이는 김정현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이어졌다. 김정현과 오앤엔터테인먼트 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문화창고가 그를 접촉했다는 일명 템퍼린 위반 의혹이 제기된 것.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실을 접한 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분쟁 조정 신청을 했다.

앞서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김정현은 과거 논란에 관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연기에 공들여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현에 대한 논란이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이러한 발언은 그야말로 모순이 따로 없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던 그는 또다시 각종 의혹으로 대중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만을 안겨줬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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