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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4연타' 서예지, '여배우의 꽃' 화장품 광고부터 손절..사면초가 (종합) [단독]

장우영 입력 2021. 04. 14. 19:17 수정 2021. 04. 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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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연예계 데뷔 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배우 김정현이 3년 전 출연했던 MBC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할 때 서예지의 지시가 있었다는 '서예지 조종설'이 보도되고, 학폭 의혹이 재점화 되고, 학력 위조 의혹과 스태프 갑질 폭로가 연이어 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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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기억을 만나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서예지가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연예계 데뷔 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김정현 조종설부터 학폭(학교폭력) 의혹, 스태프 갑질, 학력위조 의혹 등이 차례로 제기되면서 사면초가에 놓인 것.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를 우려한 광고계 손절도 시작됐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후 주목 받는 스타로 떠오른 서예지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배우 김정현이 3년 전 출연했던 MBC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할 때 서예지의 지시가 있었다는 ‘서예지 조종설’이 보도되고, 학폭 의혹이 재점화 되고, 학력 위조 의혹과 스태프 갑질 폭로가 연이어 터진 것.

논란 4연타에 서예지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서예지와 관련된 의혹에 주목하고 있던 광고계는 서예지가 출연한 광고 등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OSEN=박준형 기자]배우 서에지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14일 OSEN 취재 결과, 서예지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LBB CELL BEAUTY 측은 공식 유튜브와 SNS에 게재된 서예지 관련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배우로서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이 예상되는 논란이 연이어 터졌고, 향후 이미지 손상 및 브랜드 가치 하락 등을 고려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서예지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들의 ‘손절’은 이어지고 있다.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와 마스크 브랜드 등이 광고 비공개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 서예지 측의 해명에도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광고 손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OSEN=박준형 기자]서예지가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한편,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김정현도 필시 다른 불가피한 개인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력과 관련되어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OSEN=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기억을 만나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서예지와 김정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서예지의 입장 발표 이후 김정현은 ‘시간’ 하차와 태도 논란 등에 대해 “당시 제 모습은 저조차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다. 다시 되돌리고 싶을만큼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다. 개인적인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을 자초했다. 주인공이자 배우로서 책임을 다하지도 못했다. 저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에게도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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