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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 귀에 꽃 꽂고 무당 변신, 꽃도령 복수극 '통쾌'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1. 04. 1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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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귀에 꽃을 꽂고 꽃도령 무당 변신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15회(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 빈센조(송중기 분)는 장준우(옥택연 분)를 응징하기 위해 무당연기를 펼쳤다.

장준우를 처벌하라는 국민들의 분노어린 청원까지 벌어지며 빈센조의 꽃도령 복수극은 통쾌한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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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귀에 꽃을 꽂고 꽃도령 무당 변신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15회(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에서 빈센조(송중기 분)는 장준우(옥택연 분)를 응징하기 위해 무당연기를 펼쳤다.

빈센조는 자신을 살해하려 최명희(김여진 분)가 이탈리아 마피아를 보낸 사실을 알고 반격을 위해 기요틴 파일을 꺼냈다. 앞서 빈센조는 난약사 지하 금고 문이 닫히기 직전에 조영운(최영준 분)에게서 기요틴 파일을 빼돌리는데 성공했던 것. 빈센조는 그중 대창일보 오정배(전진기 분) 사장의 약점을 이용할 작정했다.

오정배 사장은 언론사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미신을 맹신해 한 무당의 말을 따르고 있었고, 빈센조는 그를 협박해 오정배 사장에게 자신을 소개하게 했다. 홍차영(전여빈 분)과 남주성(윤병희 분)이 함께 박효신당을 꾸몄다. 이어 오정배 사장이 찾아오자 빈센조는 직접 무당 연기를 펼치며 대뜸 곧 죽는다고 겁을 줬다.

오정배 사장이 믿지 않자 빈센조는 과거 형을 살해한 오정배 사장의 약점을 들춰내 믿음을 얻었다. 빈센조가 “나 형이야. 정배야, 나 너무 춥다. 절벽 아래로 떨어트리고 그냥 가면 어떡해. 나 아직도 여기 있는데. 나 빨리 올려줘 정배야”라고 죽은 형을 연기하며 오정배의 다리를 잡자 오정배는 홀딱 넘어갔다.

빈센조는 바벨그룹 장준우와 인연을 끊지 않으면 5일 안에 죽음을 맞게 된다며 장준우를 짓밟으며 인연을 끊어야 액땜이 된다고 부추겼다. 그와 함께 빈센조는 기요틴 파일에서 본 장준우의 학창시절 동급생 살인 힌트를 줬다. 오정배는 대창일보를 통해 장준우의 학교폭력 살인을 폭로했고, 장준우는 숨겨져 있던 제 과거가 드러난 데 분노했다.

장준우를 처벌하라는 국민들의 분노어린 청원까지 벌어지며 빈센조의 꽃도령 복수극은 통쾌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곧 장준우가 오정배를 뒷조사해 빈센조의 계략을 알았다. 장준우는 빈센조의 약점을 찾기 시작했고, 최명희는 빈센조가 어린 시절 입양됐으며 친모가 신광그룹 황덕배 회장 사망사건에 연루된 도우미 오경자(윤복인 분)라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빈센조의 꽃도령 복수극이 통쾌함을 선사했지만 장준우와 최명희가 빈센조 친모 오경자를 노리며 위기감을 더한 대목. 여기에 이날 방송말미 빈센조는 살해된 오정배 살인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되며 제대로 함정에 빠져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지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tvN ‘빈센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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