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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도주X, 여종업원X, 사실과 다른 보도" [공식]

김경희 입력 2021. 03. 13. 13:20 수정 2021. 03. 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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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밤 10시 이후 식당에 머물렀다는 방역 수칙을 어겨 서울경찰청에 입건된 유노윤호의 뉴스가 보도된 후 어젯 밤 MBC의 추가 보도가 있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없이 일어난 일입니다."라며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고 잘못된 보도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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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밤 10시 이후 식당에 머물렀다는 방역 수칙을 어겨 서울경찰청에 입건된 유노윤호의 뉴스가 보도된 후 어젯 밤 MBC의 추가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해 SM측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는 어젯밤 단독 보도를 통해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가 음식점이 아닌 불법 유흥 업소라고 밝히며, 들이닥친 경찰을 피해 도주를 시도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고 했다. 해당 보도가 나가자 "먼저 밝힌 입장문과 내용이 너무 다른데? 반전 뉴스가 요즘 유행인가?"라며 네티즌들은 유노윤호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며 실망을 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 밝힌 추가 입장문에서는 해당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 있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라며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또한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습니다. 단속 당시 현장에는 여성 종업원이 아닌 결제를 위하여 관리자 분들이 있었을 뿐입니다."라며 MBC보도에서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있었으며 여성 종업원의 수는 정확치 않다고 했다는 내용에 반박했다.

또한 "유노윤호는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없이 일어난 일입니다."라며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고 잘못된 보도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유노윤호의 팬들은 잘못된 보도로 인해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심하게 손상되었다며 "법정으로 가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애초에 소속사에서 밝힌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영업 제한 시간을 넘겨 조사를 받은 것이 아닌 '불법 유흥주점'이 배경이었다는 것만으로도 '소속사에서 밝힌 사실이 사실의 전부가 아닐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아쉬운 대목이다.

아래는 소속사 입장문 전문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유노윤호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 말씀드립니다.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또한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습니다. 단속 당시 현장에는 여성 종업원이 아닌 결제를 위하여 관리자 분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유노윤호는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없이 일어난 일입니다.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책과 벌은 달게 받겠으나 근거 없는 억측은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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