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엑스포츠뉴스

"솔잎이 울리지 마세요"..'싱글父' 최고기, 6살 딸 눈물 펑펑 (ENTJ)[종합]

김예나 입력 2021. 04. 12. 16:30

기사 도구 모음

최고기가 6살 딸 솔잎이와 티격태격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최고기는 캐릭터를 두고 솔잎이와 티격태격했다.

"아빠가 이겼다"고 솔잎이가 소리치며 기뻐하자 최고기는 흐뭇해하며 "아빠가 이겼다고 박수쳐주는 딸이라니"라고 말했다.

솔잎이의 눈물에 당황한 최고기는 "아빠 얼굴을 때리면 되냐 안 되냐"고 물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고기가 6살 딸 솔잎이와 티격태격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최고기는 지난 1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를 통해 "솔잎이를 더 이상 울리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최고기는 솔잎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 누리꾼은 최고기에게 "'우리 이혼했어요' 보다가 군대 생활 순삭했다. 전역 2주 남았다"고 전했다. 

이에 최고기는 크게 웃으며 "군대에서 무슨 '우리 이혼했어요'를 보냐"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은 최고기에게 사과하며 "가끔 동기들이랑 '에이 저건 아니지'하면서 봤다"고 전했다. 그러자 최고기는 "어린 놈들이 뭘 안다고. 사회생활도 없으면서"라고 장난스레 대꾸했다. 


최고기는 솔잎이와 함께 게임에 돌입했다. 최고기는 캐릭터를 두고 솔잎이와 티격태격했다. 최고기는 "솔잎이가 하고 싶은 걸 골라라. 뺏으면 안된다"고 가르쳤다. 

솔잎이는 아빠가 가르쳐주는대로 곧잘 따라했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자 솔잎이는 승부욕을 불태웠다. 

최고기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게임을 설명하며 딸과 게임을 즐겼다. 솔잎이는 신나게 소리 지르며 게임에 한껏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게임에서도 솔잎이는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게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솔잎이는 "내가 이길거야"라며 최고기를 이기고 싶어했다. 

그러나 매번 최고기가 게임을 이기자 솔잎이는 "아빠 이기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최고기는 그런 딸의 모습을 귀여워하며 "아빠가 이기려고 이긴 게 아니다. 져도 결과에 승복할 줄 알아야 한다"고 다독였다. 

모든 게임이 끝난 결과 최고기가 1등, 솔잎이가 2위를 차지했다. "아빠가 이겼다"고 솔잎이가 소리치며 기뻐하자 최고기는 흐뭇해하며 "아빠가 이겼다고 박수쳐주는 딸이라니"라고 말했다.

부녀의 게임은 계속 이어졌다. 한참 게임을 하던 중 흥이 오른 솔잎이는 최고기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최고기는 정색하며 "아빠 얼굴을 때렸다"고 혼냈고, 솔잎이는 "미안"이라고 사과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솔잎이의 눈물에 당황한 최고기는 "아빠 얼굴을 때리면 되냐 안 되냐"고 물었다. 솔잎이는 눈물을 쏟으며 "안돼"라고 고개를 흔들었다. 최고기는 마음이 흔들렸지만 애써 단호한 말투로 "아빠 얼굴 왜 때렸냐"고 물었다. 솔잎이는 "아빠가 이겨서 때렸다"며 오열했다. 

최고기는 또 한 번 "아빠가 이긴다고 때리면 되냐 안 되냐"고 물었다. 솔잎이는 눈물을 쏟으며 "안돼"라고 반성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마음 아프게 만들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고기 ENTJ 유튜브 영상 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