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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에게 붙어서 형 공격"..가세연, 손헌수 폭로 [엑's 이슈]

입력 2021. 04. 1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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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친형의 횡령 피해 사실을 인정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개그맨 박수홍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를 전했다.

가세연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그의 후배 손헌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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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친형의 횡령 피해 사실을 인정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개그맨 박수홍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를 전했다.

가세연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그의 후배 손헌수를 언급했다.

영상에서 김용호는 손헌수가 과거 한 방송에서 사채를 언급했던 것을 말하며 "감성팔이고 여론몰이다"라고 비판했다.

김용호는 "손헌수가 사업을 하다가 사채가 생겼다. 한 달에 이자만 800만 원을 냈다고 하더라. 이렇게만 보면 손헌수가 나쁜 사채업자에게 당해서 고생을 한 것 같지만, 이게 감성팔이고 여론몰이인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용호는 "손헌수가 최근에 방송 제작 사업을 하겠다면서 지인에게 2억5000만 원을 투자받았다. 문제는, 사업은 안 하고 몇 년이 지나도록 투자자와 연락을 끊고 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투자자가 손헌수에게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는데 잘 안 됐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헌수는 투자를 잘못한 것이니 반만 갚겠다고 했는데, 대체 이게 무슨 논리인 지 모르겠다. 1억을 한 달에 300만 원씩 갚겠다고 했다는데, 이것을 갚지 않아서 법원의 판결을 받은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이런 상황에 대해 '사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방송에서 얘기하고 있고, 그렇게 박수홍에게 붙어서 형을 공격하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수홍의 사생활 논란에 손헌수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도 밝혔다.

"박수홍은 원래 클럽을 다니던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김용호는 "손헌수와 '간장게장집 사위'라 칭하는 일반인 남성 A씨와 박수홍이 팀을 이뤄서 클럽을 다녔다. 그렇게 엄청 논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수홍의 사생활을 왜 자꾸 이야기하냐'고 하는데, 지금 굉장히 자제하고 있는 것이다"라면서 "박수홍이 빨리 정신을 차리고, 형과 화해해서 사건을 해결했으면 좋겠다. 여론이 박수홍의 감성팔이에 당하고 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앞서 박수홍은 최근 친형 부부의 재산 횡령 피해 사실을 인정했고, 박수홍과 친형 측은 서로 다른 주장으로 대립했다.

이후 지난 5일 박수홍은 친형을 고소하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횡령이다. 일방적인 사생활 폭로 및 흠집내기 행위 등에 대해 일체 대응 없이 법의 잣대로 이번 사태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받고 이에 응하겠다"고 전했다. 친형 측은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가족 간 갈등이 불거졌다"며 맞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손헌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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