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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마마와 꽃구경..조작 논란 후 근황 "요즘 식욕 없어"(진화&마마TV)

이하나 입력 2021. 05. 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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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 함소원과 마마는 한 식당을 방문했다.

함소원은 요즘 식욕이 없다는 마마에게 "그래도 많이 드셔야 한다"고 음식을 챙겨줬다.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낳은 함소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과정을 공개했으나, 그러나 최근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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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4일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에는 ‘함진마마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 속 함소원은 진화의 엄마와 함께 꽃구경을 갔다. 시어머니와 팔짱을 낀 채 꽃이 활짝 핀 길을 걷던 함소원은 “요즘 한국 꽃 다 피어서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마는 “그래 꽃피면 예쁘지”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자주 나오셔서 꽃도 보시고 기분전환 하세요”라고 시어머니를 챙겼다.

꽃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 마마는 “봄이 되니 꽃피고 너무 예쁘다. 공기도 좋고 활짝 핀 꽃도 예쁘고”라고 즐거워 했다.

이후 함소원과 마마는 한 식당을 방문했다. 함소원은 요즘 식욕이 없다는 마마에게 “그래도 많이 드셔야 한다”고 음식을 챙겨줬다. 마마는 “요즘엔 진짜 식욕 없다고”라면서도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그 모습을 보던 함소원은 “마마 잘 드시는 것 보니까 이제야 맘이 편하다”라며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같이 살자”고 말했다.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낳은 함소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과정을 공개했으나, 그러나 최근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월 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다 사실이다. 잘못했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 변명하지 않겠다”라며 “친정과도 같은 '아내의 맛'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기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고, 그럼에도 오늘과 같은 결과에 이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 그간 '아내의 맛'을 통해 우리 부부를 지켜봐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내의 맛’ 제작진 측도 공식 입장을 내고 “출연자의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다”며 “그럼에도 함소원과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고, 4월 13일 시즌을 종영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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