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하재숙 건강이상 암시? 가슴 통증에 약 복용 '불길'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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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이 건강이상을 암시했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5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약을 먹었다.
그렇게 배변호를 보낸 신마리아는 가슴에 손을 올리고 괴로워하다가 약을 먹는 모습으로 가슴 통증과 건강이상을 짐작하게 했다.
전처 이광남을 잊지 못하는 배변호를 짝사랑하는 신마리아의 가슴앓이가 건강 이상을 암시하며 불길한 기운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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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이 건강이상을 암시했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5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약을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배변호(최대철 분)는 전처 이광남(홍은희 분)이 급히 재혼하려 하는 남자 황천길(서도진 분)을 의심하며 뒷조사에 정신이 팔렸다. 신마리아는 그런 배변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배변호는 “일이 있다”고 거짓말했고, 신마리아는 배변호의 사무실까지 찾아가 그 말이 거짓말임을 확인했던 것. 이에 신마리아는 “복덩이 아빠, 가지 말아요. 나 바보 아니에요. 그만 해요 제발”이라며 배변호를 붙잡았지만 배변호는 물리치고 나가 버렸다.
그렇게 배변호를 보낸 신마리아는 가슴에 손을 올리고 괴로워하다가 약을 먹는 모습으로 가슴 통증과 건강이상을 짐작하게 했다. 전처 이광남을 잊지 못하는 배변호를 짝사랑하는 신마리아의 가슴앓이가 건강 이상을 암시하며 불길한 기운을 더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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