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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13년간 수면제 복용+핸드폰 저장된 친구 5~6명" 고백(수미산장)

허은경 입력 2021. 02. 25. 23:45 수정 2021. 02. 2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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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김수미가 구혜선과 티타임으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스카이TV·KBS2 예능 '수미산장'에서는 구혜선이 산장 주인 김수미와 오붓한 티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수미는 구혜선과 단둘이 티타임을 가졌다.

김수미는 그간 TV를 통해 봐왔던 구혜선의 모습을 봤다면서 "생각보다 맑고 소녀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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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수미산장’ 김수미가 구혜선과 티타임으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스카이TV·KBS2 예능 ‘수미산장’에서는 구혜선이 산장 주인 김수미와 오붓한 티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수미는 구혜선과 단둘이 티타임을 가졌다. 김수미는 그간 TV를 통해 봐왔던 구혜선의 모습을 봤다면서 “생각보다 맑고 소녀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구혜선은 해맑게 웃어 보였다. 이어 김수미는 “사람은 크게 상처받으면 늙는다”고 면서 아픔을 겪은 구혜선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저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다 까먹는다”고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3년간 연기 공백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서 구혜선은 “아파서 드라마 중간에 하차했다. 아픈 게 얼마큼 아픈지를 몰라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구혜선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밥을 한 끼도 못 먹었다”며 갑작스런 건강 이상 신호를 전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알러지 정도였다고.

구혜선의 솔직한 이야기에 김수미는 “굉장히 까탈스러운 아이 같다. 쿨한 것 같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구혜선은 “13년 정도 수면제를 먹었다”며 “촬영을 하면 꼴딱 샜다. 잠을 자는 걸 뇌가 잊어버린 거다. 잠들면 촬영 못해서 안 돼, 펑크나, 이런 압박감이 있었다”고 정서적으로 불안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이후에 구혜선은 수면 패턴까지 연구해서 현재는 숙면을 위해 2~3시간 짧고 깊게 잔다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수미는 “친구 없게 생겼다”고 솔직 입담으로 폭소케 했다. 김수미는 “핸드폰에 한 20명 정도 저장돼 있냐”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이 5,6명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인생 짧은 초등학생도 그 정도는 안 된다. 힘든 성격이다. 나쁘다는 게 아니라 특이하다”고 말했다.

앞서 박명수가 친한 연예인을 묻자, 구혜선은 "저는 아웃사이더"라며 “친구가 오픈돼면 저로 인해 피해받는 게 싫다. 연예인 친구는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은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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