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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가스라이팅·갑질 논란→두 달 만에 심경 고백 "믿어주는 사람.."[종합]

임혜영 입력 2021. 06. 11. 17:48 수정 2021. 06. 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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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전 연인 가스라이팅' 및 각종 논란 후 두 달 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각종 논란에도 변함없이 자신을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는 팬들을 위해 짧지만 강렬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모든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서예지의 직접적인 해명 없는 '잠적'에 논란과 관련한 의혹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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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전 연인 가스라이팅’ 및 각종 논란 후 두 달 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11일 자신의 팬카페, 팬페이지 등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인기 만화 ‘스누피’의 한 장면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서예지는 각종 논란에도 변함없이 자신을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는 팬들을 위해 짧지만 강렬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이에 팬들은 기다렸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으며 일각에서는 복귀를 위한 ‘분위기 살피기’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앞서 서예지는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김정현은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일관된 무표정과 성의 없는 태도, 상대 배우인 서현에게 비매너 태도를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김정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하기도.

이 가운데 한 매체는 당시 김정현의 태도가 연인인 서예지의 ‘조종’ 때문이라는 내용을 보도했고,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다. 김정현도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의 요구를 하는 대화가 있었다.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해당 의혹을 시작으로 서예지는 학력 위조, 학교 폭력, 연탄가스 인터뷰 거짓말, 스태프 갑질 의혹 등 수많은 논란에 휘말리게 되었으며, 돌연 자취를 감추었다.

특히 서예지는 당시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에 불참한 것은 물론,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도 하차했으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수상자임에도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모든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서예지의 직접적인 해명 없는 ‘잠적’에 논란과 관련한 의혹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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