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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차은우♥문가영, 비밀 연애..황인엽X박유나 질투 [종합]

이이진 입력 2021. 01. 13. 23:57 수정 2021. 01. 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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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와 문가영이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 9회에서는 이수호(차은우 분)와 임주경(문가영)이 연애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호는 "나 강수진 안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너야"라며 임주경에게 키스했다. 임주경은 갑자기 자리를 떠났고, 이수호는 "왜 도망가?"라며 뒤쫓았다.

임주경은 "몰라. 나도 모르게. 근데 진짜 나라고?"라며 물었고, 이수호는 "응. 너야"라며 고백했다. 임주경은 "장난치는 거지. 몰래카메라야? 아니면 나 불쌍해서 좋아해 주는 건가? 내가 떨려서 말이 잘 안 나와"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수호는 "나도 떨리는데. 원래 이거 주면서 말하려고 했는데. 이거 봐. 순서도 다 꼬였잖아. 넌 나 어때?"라며 임주경의 목에 목걸이를 걸어줬고, 임주경은 "떨리고 설렌다는 게 무슨 뜻이겠냐. 무지 좋아한다는 뜻이지. 나도 너 좋아해. 엄청 좋아하는데. 하루 종일 네 생각한 적도 있고. 나 엄청 게으른데 알람 울리기 전에 일어나. 빨리 학교 가서 너 만나려고"라며 진심을 전했다.

임주경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도망쳤고, 이때 강수진(박유나)과 마주쳤다. 임주경은 자신이 민낯이라는 것을 잊은 채 강수진에게 인사했고, 뒤늦게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좌절했다.

임주경은 화장하는 이유에 대해 "전에 나 따 시키던 애들한테 물어봤었거든. 날 왜 그렇게 싫어하냐고. 못생겨서래. 근데 화장하고 나니까 날 보는 애들 눈빛부터가 다른 거야. 먼저 말도 걸어주고 친구도 금방 생기고"라며 밝혔다.

강수진은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라며 다독였고, 임주경은 "애들이 내 생얼 알면 욕하고 돌아설까 봐 무서워. 나 정말 지질하지"라며 민망해했다. 강수진은 "이런 마음 들게 하는 것들이 더 지질한 거야. 다시는 그런 생각 하지 마"라며 위로했다. 강수진은 임주경을 자신의 옷으로 가려줬고, 임주경은 덕분에 무사히 숙소로 돌아갔다.

이후 임주경과 이수호는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임주경은 다른 친구들에게 연애 사실을 숨겼고, 이수호를 좋아하는 일진들에게 끌려갈지도 모른다는 핑계를 댔다.

임주경은 "우리 사귀는 거 알면 애들이 욕할 거 아니야. 너 같은 애가 나 같은 애를 왜 만나냐고"라며 망설였다. 이수호는 "네가 어때서?"라며 의아해했고, 임주경은 "어떻긴. 얼굴도 그렇고 공부도 못하고. 너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지"라며 불안해했다. 이수호는 "충분해. 너 자체로 충분해. 나한테는. 그러니까 그런 말 하지 마"라며 당부했다.

또 임주경은 메이크업 학원에 다니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았고, 한서준(황인엽)의 모델 파트너로 촬영하게 됐다. 임주경은 한서준에게 이수호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렸고, 한서준은 "말하지 말라니까"라며 툭툭거렸다.

게다가 강수진은 길거리에서 임주경과 이수호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하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뿐만 아니라 임주경은 이수호의 집에 놀러 가게 됐고, 악기가 있는 방에 이수호와 함께 들어갔다. 이수호는 정세연(강찬희)이 죽고 난 후 들어오지 못했었다고 말했고, "근데 괜찮네. 너랑 있어서 그런가"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임주경은 "우리 사귀는 거 애들한테 말할까? 너한테 묻지도 않고 내 멋대로 그러자고 한 거 같아서"라며 질문했고, 이수호는 "너 옥상에 끌려가면?"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임주경은 "끌려가지, 뭐"라며 여유를 부렸고, 이수호는 "난 아무래도 상관없어. 네가 내 여자친구인 거 변함없으니까"라며 신뢰했다. 

임주경과 이수호는 피자를 먹기 위해 거실로 나왔고, 임재필은 이수호의 집에 있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 몸을 숨겼다. 앞서 임재필(박호산)은 우연히 이수호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은 바 있다. 이수호는 임재필이 집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 것. 

임재필은 이수호의 여자친구가 임주경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데 이게 웬 민폐야'라며 걱정했다.

임재필은 임주경과 이수호가 키스하려는 순간 자신의 딸을 알아봤다. 임재필은 이수호에게 달려들었고, 임주경은 임재필에게 냄비를 휘둘렀다. 임재필은 냄비에 맞고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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