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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여자 신인그룹 데뷔 준비 중"(공식입장)

황혜진 입력 2021. 05. 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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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새 여성 그룹을 선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8일 뉴스엔에 "여자 신인 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OSEN은 YG가 올 하반기 새로운 걸그룹을 데뷔시킨다고 보도했다.

언론 매체를 통해 특정 시기 신인 그룹 론칭을 예고한 후 매번 그 시기보다 한참 지난 시점 그룹들을 데뷔시키기로 유명한 YG가 이번에는 늦지 않게 연내 새 그룹을 데뷔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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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새 여성 그룹을 선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8일 뉴스엔에 "여자 신인 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OSEN은 YG가 올 하반기 새로운 걸그룹을 데뷔시킨다고 보도했다. 언론 매체를 통해 특정 시기 신인 그룹 론칭을 예고한 후 매번 그 시기보다 한참 지난 시점 그룹들을 데뷔시키기로 유명한 YG가 이번에는 늦지 않게 연내 새 그룹을 데뷔시킬지 주목된다.

YG가 여성 그룹을 공개하는 건 2009년 데뷔한 2NE1(투애니원),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 이후 약 5년 만이다.

YG는 2009년 첫 번째 여성 그룹 2NE1(투애니원)을 데뷔시켰다. 그러나 2016년 11월 팀을 돌연 해체시켜 팬들을 당황케 했다.

당시 멤버 박봄은 "그동안 우리 팬들 보여주려고 여러 가지 기대하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세상 일들이 모두 다 내 맘 같이 흘러가지 않는다. 그냥 몇 년을 대충 한 게 아닌데 어떻게 한 번에 잊나"라며 "속상하지만 우리의 추억 잊지 않도록 하겠다. 행복했던 순간들 즐거웠던 시간들 피눈물이 나지만 마음속에 담아두겠다"고 팀 해체 심경을 고백했다.

산다라박은 5월을 기점으로 17년간 몸 담았던 YG를 떠났다.

산다라박은 5월 17일 "너무 많은 경험들, 간지 터지는 멤버들과 무대까지!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꿈같은 시절을 보냈다. 그런 2NE1 해체했을 땐 모든 게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며 "이후 5년 동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5년은 나에게 큰 자산이 됐고 지금의 긍정적인 모습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줬다"고 밝혔다.

(사진=CJ ENM)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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