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오나라, 면 전문가 포스..감탄 자아낸 '면치기' [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입력 2021. 1. 27. 23:30 수정 2021. 1. 28.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나라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면에 대한 소신으로 면 전문가다운 모습을 뽐냈다.

이후 오나라는 생면 국숫집에서 '면치기' 정석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면을 들며 "길이가 짧아 보였는데 짧지 않아서 '면치기'하기 좋다"며 만족을 표했다.

오나라는 곧 면을 들어 길이를 확인한 후 '면치기'를 시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나라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면에 대한 소신으로 면 전문가다운 모습을 뽐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29번째 골목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이 공개됐다.

이날 오나라는 상황실에서 "수타면을 안 좋아한다. '뜩뜩하다'는 느낌이 있다. 충청도 사람들은 알 거다"며 국수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백종원은 '뜩뜩하다'는 면이 고르지 않고 굵은 데가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오나라는 생면 국숫집에서 '면치기' 정석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면을 들며 "길이가 짧아 보였는데 짧지 않아서 '면치기'하기 좋다"며 만족을 표했다.

오나라는 곧 면을 들어 길이를 확인한 후 '면치기'를 시전했다. 백종원은 "면 끝 확인하는 거 봐라"라며 감탄했다.

[관련기사]☞ 박은석 강아지 파양 논란..폭로글 등장 '10대 폭행혐의' 아이언, 사망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회계사 출신 뇌섹녀, 간신히 가린 파격 란제리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