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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엄기준 살해 시도한 온주완과 만남→박은석, '로건리 형'으로 등장(펜트하우스3)[종합]

정유나 입력 2021. 06. 11. 23:40 수정 2021. 06. 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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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펜트하우스3' 엄기준, 온주완, 이지아가 삼자대면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감옥에서 나온 '펜트하우스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수련(이지아 분)과 오윤희(유진 분)는 거짓 정신병 행세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난 천서진(김소연 분)을 납치, 절벽으로 끌고 가 "로건 네가 죽인 거지? 네가 죽였잖아 내가 모를 줄 알아?"라고 위협한 후 강가에 그대로 밀어버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곧바로 천서진을 물에서 건진 뒤 "우린 어짜피 '주단태 죽이기'라는 해피 엔딩을 원하지 않느냐. 난 그 엔딩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손 잡을 것이다. 청아 그룹을 주단태에게 뺏겨도 상관 없냐"며 "주단태가 로건리를 죽였다는 증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와라. 그게 너를 살려준 이유다. 우리를 도울래, 아니면 여기서 죽을래"라며 천서진에게 협박했다.

이에 천서진은 "감옥에서 주단태에게 당한 수모 갚아줄 생각하면서 이를 갈고 또 갈았다. 내 손으로 주단태 먼저 죽일 것이다"라며 이를 갈았다.

이후 천서진은 바로 딸 하은별(최예빈 분)을 찾았지만, 그녀는 진분홍(안연홍 분)과 있었다. 은별이는 "날 왜 찾아 오느냐. 엄마를 잊고 잘 살고 있는데! 범죄자 엄마 아빠가 내 인생을 망쳐놨다. 능력도 안되면서 뭘 어쩌겠다는 거냐"고 소리치며 "나한테서 진 선생님 뺐지 말라"고 엄마 천서진이 아닌 진분홍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단태가 청아그룹 주주총회를 시작했지만, 그 자리에 천서진이 등장했다. 천서진은 기자들 앞에서 주단태와 사이가 좋은 척 하며 "앞으로 저희 부부는 가정을 소중히 지키고 청아그룹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선언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난 너랑 다시 손 잡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고, 이에 천서진은 주단태가 로건리를 죽였을 당시, 노인으로 변장한 사실을 언급하며 "나도 놀랐다. 로건을 죽여서 무죄 판결을 끌어 낼지는 나도 상상을 못했다"며 협박했다. 그러면서 백준기(온주완 분)의 정체를 언급해 주단태를 긴장케 했다. 주단태와 심수련은 먼저 백준기를 찾기 위해 나섰다.

로건리(박은석 분) 형이 심수련을 찾아왔다. 로건리 형은 심수련이 동생을 죽였다고 오해했고, 심수련은 오히려 "그 사람이 다시 살 수만 있다면 뭐든걸 다 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로건리의 형은 "동생이 죽은 날, 동생의 통장에서 민설아의 몫이었던 100억 달러가 인출됐다"며 "내가 반드시 찾아서 죽여버릴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천서진은 청아재단과 재산을 다시 찾고자 했지만, 이미 청아재단이 심수련에게 넘어간 것을 알고는 분노했다. 천서진과 주단태는 계악 동거를 하기로 정했다. 천서진은 "목표치 달성하면 이혼 도장 찍고 서로 갈 길 가자"고 제안하며 "날 자극하면 네 폭탄 테러쇼는 온 세상이 다 알게 될 것이다"고 협박했다.

감옥에서 나온 주단태, 이규진(봉태규 분), 하윤철(윤종훈 분)은 다시 재회했다. 하윤철은 "난 이제 진짜 쓰레기 중에 쓰레기가 될 것이다. 모든 걸 다 잃었다. 앞으로 살아야겠다. 날 어떻게 하면 믿을거냐"며 주단태와 힘을 합치고자 했다. 유동필(박호산 분)까지 네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계략을 짜기 시작했고, 천서진은 주단태의 핸드폰에 설치한 도청 장치를 통해 이들의 대화를 은밀하게 엿들었다.

주석경(한지현 분)은 주단태에게 "배로나(김현수 분)가 어떻게든 시험 망치게 해달라"고 부탁하며 "오빠랑 같이 꼭 서울대 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음대 입시 당일이 밝았다. 하은별부터 배로나까지 모두 시험을 치르기 위해 나타났다.

오윤희와 진분홍은 서울음대 실기시험장에서 맞닥뜨렸다. 오윤희는 "로건 죽은거 알고 있느냐. 마지막으로 연락한게 언제냐"고 물었고, 진분홍은 "아마, 윤희씨가 자수한 날일 것이다. 그 뒤로는 못 봤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은별 차례가 왔다. 그런데 하은별의 옷 주머니에는 배로나의 핸드폰이 들어있었고, 이에 하은별은 실격처리 됐다. 분노한 하은별은 배로나의 뺨을 때리며 "이렇게까지 해야하냐. 나도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이는 주단태의 사주를 받은 진분홍의 짓이었다.

심수련은 숨어있던 백준기의 위치를 파악했다. 백준기는 하은별과 함께 있는 주단태를 죽이기 위해 숨어서 총을 겨누고 있었다. 이때 심수련이 나타나 "내 딸이 눈앞에서 아빠가 죽는걸 보게할 수 없다"며 백준기를 말렸다. 하지만 주단태가 두 사람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왔고, 그렇게 세 사람은 마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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