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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3년 전 사별' 사연자의 아픔에 눈 시울 붉혀 [어저께TV]

최정은 입력 2021. 05. 14. 06:53 수정 2021. 05. 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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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폐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팬의 사연에 임영웅이 눈물을 흘렸다.

영탁은 "우리 언제부터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냐"고 물었고, 임영웅은 "바로 주르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영웅 씨의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가삿말에 공감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웅은 눈시울을 붉혔고, TOP6도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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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3년 전 폐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팬의 사연에 임영웅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사랑의 효센타 특집'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두번째는 프로포즈 하고 싶다는 예비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김희재의 팬인 예비 신부를 위해, 예비 신랑이 사연을 신청한 것. 예비 신랑은 프로포즈를 했고, 시아버지의 편지도 공개됐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준 시아버지의 편지에 예비 신부는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김희재는 시아버지 편지 속 "저는 항상 밝고 씩씩하고 희망을 전해주는 영탁 군을 좋아하는데, 사랑스러운 은희 때문에 희재 군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추신을 읽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영탁은 "우리 언제부터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냐"고 물었고, 임영웅은 "바로 주르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윙크의 '봉잡았네'를 불렀다.

이날 임영웅의 열렬한 팬이라는 광주 찐빵 아저씨 이주행 씨는 스튜디오로 직접 찐빵을 보냈다.

그는 "50년동안 외길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3년 전 폐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내고 공황이 와서 생활을 못할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 씨의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가삿말에 공감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눈물을 글썽였다. 

이주행 씨는 "집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며 '애란이 없나. 이제는 그곳에서 아프지도 않고 잘 지내고 있지? 나는 안보고 싶소?'라며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 이에 임영웅은 눈시울을 붉혔고, TOP6도 눈물을 보였다. 

이주행 씨는 "하늘에 있는 아내에게 살아 생전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었다"면서 김정수의 '당신'을 신청했다. 임영웅은 "아버님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하겠지만, 어머니께 해드리고 싶었던 말을 노래에 담아 열심히 불러보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노래를 들은 사연자는 "너무 행복했고, 집 사람도 노래 좋아할 것 같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임영웅은 "대신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면서 "앞으로 위로가 될 수 있는 많이 들려드리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 cje@osen.co.kr

[사진]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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