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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얼음물 샤워로 루게릭병 모금 동참, 다음 순서는 김준현?

문다영 기자 입력 2014. 08. 19. 23:36 수정 2014. 08. 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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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얼음물 샤워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얼음물 샤워에 동참, 루게릭병 모금운동에 참여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에서 촬영까지 함. 아아 진짜 얼음물 완전 추움 덜덜. 그래도 임무 완수. 루게릭병 환우 분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스스로에게 물을 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 아나운서는 하얀 플라스틱통 안에 든 물을 자신에게 붓고 있다. 통 안에는 물 뿐 아니라 얼음도 가득 들어 있어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한다. 특히 그는 평소 깔끔한 모습과 전혀 다르게 축 처진 앞머리, 일그러진 표정 등 다소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눈길을 끈다.

얼음물 샤워는 ALS(근위축성 측상경화증으로, 흔히 루게릭병이라 불림)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 불리며 유명인들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참여자가 얼음물 샤워를 하고 3명을 지목하고 또 다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만약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협회에 기부한다. 이런 방식을 통해 조 아나운서는 이영표 해설위원에게 지목 받았고, 다음 참여자로 개그맨 김준현, 장동민, 아나운서 오언종을 지목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우종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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