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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中 난징서 2만팬 열광시켜..위조티켓도 등장

전형화 입력 2009.04.05. 11:00 수정 2009.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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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아이돌그룹 동방신기가 중국 난징을 매료시켰다,동방신기는 4일 오후7시30분 중국 난징 올림픽 중심 체육관에서 '동방신기 세 번째 아시아 투어-MIROTIC in NANGING' 공연을 가졌다. 동방신기가 난징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연장에는 1회 공연에 2만 여 관객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지난 2월 서울 공연을 그대로 재현, 2시간 30분 여 동안 중국 팬들을 열광시켰다.

동방신기는 4집 수록곡 '주문-MIROTIC', 'Wrong Number , 'Crazy Love'를 비롯 'Rising Sun',' Purple Line', 'HUG'등 기존 히트곡들의 무대도 선보였으며, 멤버별로 펼친 다채로운 개별 무대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아준수의 자작곡 'XIAHTIC' 무대에는 서울 공연에서와 마찬가지로 랩 피쳐링에 참여한 SHINee의 멤버 KEY 가 특별히 무대 등장, 중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중국팬들은 한국 팬들처럼 빨간색 풍선을 흔들며 "동방신기"를 공연 내내 연호했으며, 공연이 끝날 무렵 10여분간 기립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로 인해 다량의 위조 티켓이 등장, 주최측이 위조 티켓 여부를 검사하느라 곤란을 겪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전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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