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윤현진 정미선 아나와 슈퍼모델 이화선,숙명여대 홍보대사 위촉
2006. 2. 13. 10:55
[뉴스엔 박미애 기자]
숙명여대 출신의 방송인과 탤런트 등이 학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방송인 이금희와 아나운서 윤현진 정미선, 슈퍼 모델 이화선 그리고 탤런트 전원주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창학 100주년 D-100일 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이로써 이들은 학교를 알리는 데 앞장 서고 학교 발전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창학 100주년을 100일 앞두고 기념사업 공개 및 성공적인 100주년 행사를 다짐하는 자리로 홍보대사 위촉식과 성화채화식 등으로 진행됐다.
박미애 orialdo@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