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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의 이상한 행보..'전참시' 포기, '아는 형님' 강행 [종합]

백승훈 입력 2022. 01. 20. 18:14 수정 2022. 01. 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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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그의 '아는 형님' 출연 강행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프리지아는 '전참시' 187회에 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배우 강예원과 출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프리지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및 방송 장면에서 가품을 착용한 정황이 포착돼 '전참시'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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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그의 '아는 형님' 출연 강행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는 형님'도 출연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송지아의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는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프리지아는 '전참시' 187회에 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배우 강예원과 출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프리지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및 방송 장면에서 가품을 착용한 정황이 포착돼 '전참시'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프리지아는 그간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 밝혀온 바 있기에, 그를 향한 대중의 비판은 더욱 거셌다.

결국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며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가품이 노출된 컨텐츠는 모두 삭제했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본 브랜드 측에게도 사과하겠다. 앞으로는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프리지아가 황급히 고개를 숙였음에도 대중은 날카로운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유튜브 채널에서 가품을 정품인 척 소개했다는 점, 그의 트리마제 집을 회사가 얻어주며 금수저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점, 해외 자본의 스폰서가 있다는 점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프리지아 소속사 효원커머스 김효진 대표는 전날 공식 입장을 통해 모든 의혹에 단호히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집을 얻는데 1원도 보태준 적 없으며, (트리마제는) 지아가 모은 돈으로 계약한 월세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스폰서가 존재한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효원 CNC는 나와 강예원이 소자본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회사다. 기업 M&A 투자를 포함해 어떠한 형태의 투자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가품을 정품이라 속이고 소개 영상을 촬영했다는 의혹에는 "이제까지 지아가 가품을 명품으로 소개한 적은 없었다. 현재 남겨져 있는 모든 영상과 사진 속의 명품은 정품이 맞다. 모두 영수증 인증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프리지아에 대한 향후 악의적인 욕설과 비방, 악성루머와 명예훼손이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며 경고했다.

프리지아 측의 거듭된 사과와 해명에도 그를 향한 대중의 의혹 제기는 쉬이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그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이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프리지아는 지난 13일 강예원과 래퍼 이영지와의 '아는 형님' 녹화를 마친 상황.

'전참시'가 프리지아의 분량을 통편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아는 형님' 측은 같은 날 "프리지아의 출연 여부 변동은 없다.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참시'는 출연을 안 하면서 '아는형님'은 포기 안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논란이 있으면 알아서 빠지는 것이 맞지 않냐"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다. '솔로지옥' 출연 전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명이었던 프리지아는 출연 이후 현재 약 190만 명에 이른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효원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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