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 테니스에 CF까지..보정 없이 촬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고 찰영중인 이동국의 딸 재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뭘하든 테니스보다 쉽다는 재아ㅋ 공부를 하든 촬영을 하든 체감온도 40도에서 몇시간씩 뛰어다니는 것보다는 쉽게 느껴져서 그런지 촬영때는 특히 더 여유있어 보이고 나름 즐기면서 잘하네요"라며 한 개의 영상을 올렸다.
재아는 한 생수제품 광고촬영 현장에서 프로다운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광고 찰영중인 이동국의 딸 재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뭘하든 테니스보다 쉽다는 재아ㅋ 공부를 하든 촬영을 하든 체감온도 40도에서 몇시간씩 뛰어다니는 것보다는 쉽게 느껴져서 그런지 촬영때는 특히 더 여유있어 보이고 나름 즐기면서 잘하네요"라며 한 개의 영상을 올렸다.
재아는 한 생수제품 광고촬영 현장에서 프로다운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다. 영상 속에 한 남성은 촬영한 사진을 보며 "되게 잘 나왔다. 보정 없이 가도 되겠는데"라며 감탄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미주, 3세 연하 J리거 송범근과 열애(종합)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지연 "다시 태어나도 황재균과 결혼…지금 가장 행복"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김영임 "우울증에 자궁적출까지"…건강이상 고백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