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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담비, 이규혁과 오는 5월 13일 결혼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입력 2022. 01. 25. 11:12 수정 2022. 01. 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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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 오는 5월 13일 결혼한다.

복수의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은 최근 결혼을 확정하고 예식장 예약 등 결혼 준비와 관련한 모든 절차를 차분히 진행 중이다.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히트곡으로 당대의 솔로 퀸으로 맹활약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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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이규혁이 오는 5월 13일 결혼한다. /사진=스포츠한국 DB, SBS 제공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 오는 5월 13일 결혼한다.

복수의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은 최근 결혼을 확정하고 예식장 예약 등 결혼 준비와 관련한 모든 절차를 차분히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까운 친인척들을 모시고 웨딩 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11년 10명의 스타가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크라이’를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열애 공식 인정이후 두 사람은 SNS에 다수의 럽스타그램 사진을 올리며 사랑에 빠진 연인의 소중한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 이규혁과 입맞춤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히트곡으로 당대의 솔로 퀸으로 맹활약한바 있다.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드림', '빛과 그림자', '미세스 캅2' 등에 출연했고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규혁은 13세 때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대회에서 30여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을 정도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1997년 남자 1,000m, 2001년 남자 1,500m에서 세계기록을 세웠고, 세계선수권대회 4차례 우승, 월드컵 14차례 우승 등 뛰어난 전적을 자랑한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역사를 대변하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고 2014 소치동계올림픽 무대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SBS 해설위원 등으로 활약했고 현재 IHQ 감독을 맡고 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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