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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남편' 정성모, 봉선화가 지수원 딸? 유전자 검사[별별TV]
이시연 기자 입력 2022. 01. 18. 19:37 수정 2022. 01. 19. 00:51기사 도구 모음
'두 번째 남편'에서 정성모가 엄현경이 지수원의 딸 이라는 것을 의심해 몰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윤대국(정성모 분)이 봉선화(엄현경 분)를 식사자리에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대국은 봉선화를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자리에 초대했다.
알고 보니 윤대국은 윤재경(오승아 분)에게 주해란(지수원 분)의 딸이 봉선화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유전자 검사를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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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두 번째 남편'에서 정성모가 엄현경이 지수원의 딸 이라는 것을 의심해 몰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윤대국(정성모 분)이 봉선화(엄현경 분)를 식사자리에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대국은 봉선화를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자리에 초대했다.
알고 보니 윤대국은 윤재경(오승아 분)에게 주해란(지수원 분)의 딸이 봉선화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유전자 검사를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앞서 윤재경은 윤대국에게 "주해란이 딸을 찾은 것 같다. 딸이 봉선화다"라고 말했다. 윤대국은 "네 말 못 믿겠다. 그동안 거짓말을 좀 했어야지. 그럼 내 눈앞에서 다시 유전자 검사해 봐. 내가 자리를 마련할 테니까. 대신 이번에 거짓말이면 정말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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