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신혼집 집들이..깨 쏟아지는 러브하우스 공개 ('미우새')

서예진 입력 2022. 6. 19.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한영 부부의 신혼집에서 펼쳐진 리얼 로맨스가 공개돼 역대급 떨림과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한영 친구들 앞에서 매너와 허세로 무장한 이상민, 임원희가 서로를 디스하는 동시에 '잘생긴 동생' 최진혁을 철저히 견제하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박군♥한영 신혼 집들이에서 펼쳐진 몰입도 200% '짠트 시그널♥' 의 전말은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한영 부부의 신혼집에서 펼쳐진 리얼 로맨스가 공개돼 역대급 떨림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임원희, 이상민, 최진혁은 ‘결혼 3개월 차’ 박군의 러브하우스를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깨가 쏟아지는 박군♥한영의 모습과 괜히 눈치를 보는 원희, 상민의 모습이 비교돼 웃픔(?)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집들이 손님들이 방문해 분위기가 반전됐다. 바로 미모의 한영 친구들이 놀러 온 것. 한영 친구들의 등장에 임원희는 “오실 줄 알았으면 옷을 잘 입고 왔을텐데”라며 연신 긴장한 모습을 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한영 친구들 앞에서 매너와 허세로 무장한 이상민, 임원희가 서로를 디스하는 동시에 ‘잘생긴 동생’ 최진혁을 철저히 견제하는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상민은 여심 저격 디저트 요리로 적극 어필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이에 질세라, 임원희는 시키지도 않은 노래를 열창하는 등 매력 발산에 열을 올려 스튜디오에서는 “가만히 좀 있어요 제발” “눈물나서 못보겠다” 라며 크게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동전 진실 게임’도 시작됐다. 그들은 짠내 폭발하는 게임 결과에 함께 오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군♥한영 신혼 집들이에서 펼쳐진 몰입도 200% ‘짠트 시그널♥’ 의 전말은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