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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종범, 아들 이정후 향한 남다른 사랑

양재영 입력 2020. 11. 15. 14:43 수정 2020. 11. 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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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종범은 청춘들과 밥을 먹다 키움히어로즈에서 뛰고 있는 아들 이정후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박재홍은 "정후가 생각보다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종범의 아들로 태어나 힘들었을 정후를 대견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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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영상 캡처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종범은 15일 재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박재홍의 깨복쟁이 고향 선배로 등장했다. 이종범은 청춘들과 밥을 먹다 키움히어로즈에서 뛰고 있는 아들 이정후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박재홍이 “이정후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우리나라 어린아이들 가운데 타자 톱이다”고 얘기를 꺼내자 이종범은 “이번에 정후가 2루타 49개를 쳐서 신기록을 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박재홍은 “최근 야구 가족들이 많아졌지만 아버지보다 잘하는 아들이 없다. 정후가 유일하다”고 칭찬했다.



이종범은 한때 아들 이정후의 경기를 해설했던 걸 떠올리며 “정후 신인 때 제가 해설을 했는데 아버지로서 칭찬을 해야 할지, 독설을 해야 할지 엄청 긴장이 많이 됐다. 제가 부담스러워서 PD한테 (정후 경기 해설을) 넣어주지 말라고 했다. 가서 안타 치면 좋은데 못 치면 지켜보는 눈빛들이 더 부담스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이종범은 “이제는 잔소리보다 예전에 했던 경험을 많이 얘기해준다”고 했다. 아들 정후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친한 삼촌’ 박재홍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박재홍은 “정후가 생각보다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종범의 아들로 태어나 힘들었을 정후를 대견하게 여겼다. 아버지인 이종범 또한 부담감을 떨치고 성장한 아들을 기특하게 생각했다.

이종범의 ‘불타는 청춘’ 적응기는 오는 17일 오후 11시15분에 이어진다.

양재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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