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X전진X김동완 측 "올겨울 3인조 유닛 데뷔"[공식]

황혜진 2022. 8. 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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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 멤버 이민우, 전진, 김동완이 데뷔 24년 만에 유닛 활동에 도전한다.

신화가 유닛 그룹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24년 만에 처음이다.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신화는 완전체로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장수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신화는 2018년 8월 데뷔 20주년 앨범 'HEART'(하트)를 발매한 후 솔로 가수, 연기, 방송 활동에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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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민우, 전진, 김동완/뉴스엔DB
라이브웍스컴퍼니 공식 유튜브 트레일러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신화(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 멤버 이민우, 전진, 김동완이 데뷔 24년 만에 유닛 활동에 도전한다.

이민우, 전진, 김동완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8월 17일 뉴스엔에 "이민우, 전진, 김동완이 올겨울을 목표로 3인조 유닛 활동을 준비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신화가 유닛 그룹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24년 만에 처음이다. 오랜만에 뭉쳐 어떤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신화는 1998년 3월 정규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신화는 완전체로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장수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신화는 2018년 8월 데뷔 20주년 앨범 'HEART'(하트)를 발매한 후 솔로 가수, 연기, 방송 활동에 집중해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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