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등 뻥 뚫린 비키니 입고 석양맞이..베이글 몸매 입증

2022. 8. 1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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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AOA 출신 초아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초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휴가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초아는 호텔의 루프탑에서 수영복을 입고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여유로운 초아의 표정이 조화를 이룬다.

또 다른 사진 속 초아는 석양을 바라보며 뒷태를 과시하고 있다. 등이 훤하게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초아는 EBS1 당신의 문해력+ (당신의 문해력 플러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초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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