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펜타곤 키노 솔로 데뷔→뉴진스 '어텐션' 무대[오늘TV]

황혜진 2022. 8.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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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의 솔로 데뷔부터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무대까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특별한 무대 향연이 펼쳐진다.

Mnet 측은 8월 11일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펜타곤 키노의 솔로 데뷔무대가 단독 공개된다. 여기에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골든차일드의 컴백 무대와 슈퍼 루키 뉴진스의 '어텐션' 무대까지 준비됐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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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의 솔로 데뷔부터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무대까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특별한 무대 향연이 펼쳐진다.

Mnet 측은 8월 11일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펜타곤 키노의 솔로 데뷔무대가 단독 공개된다. 여기에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골든차일드의 컴백 무대와 슈퍼 루키 뉴진스의 ‘어텐션’ 무대까지 준비됐다"고 예고했다.

먼저 키노의 첫 솔로 데뷔무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싱글 '포즈(POSE)'를 발표한 펜타곤의 키노는 이번 앨범을 위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퍼포먼스, 비주얼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특히 현대무용에서 영감을 얻은 안무로 절제된 섹시함과 무용적 요소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골든차일드도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은 골든차일드의 새 앨범 타이틀곡 ‘리플레이(Replay)’는 EDM 퓨처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과거의 어느 한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표현한 가사와 곡 전반의 신스 베이스, 슬랩 사운드, 신스 리드가 어우러진 노래다.

데뷔와 동시에 역대급 기록을 세운 뉴진스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앨범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 완곡 무대를 펼친다.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각종 호성적을 기록 중인 ‘어텐션’ 무대를 통해 대세 굳히기에 나서는 뉴진스의 퍼포먼스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팬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ROAD TO M COUNTDOWN(로드 투 엠카운트다운)’ 2기 우승 아티스트로 선정된 트라이비의 무대도 준비된다.

트라이비는 이날 ‘로드 투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올라 신곡 ‘키스(KISS)’ 무대를 펼친다. 트라이비만의 키치한 악동 무드와 싱그러운 여름을 닮은 청량함, 틀을 깨는 하이틴 감성이 담긴 신보 타이틀곡 ‘키스’ 퍼포먼스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이티즈, 최예나, 퍼플키스, TO1 등이 '엠카운트다운'을 빛낸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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