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11일 소집해제.."첫 일정은, 뮤직 페스티벌"

박혜진 2022. 8. 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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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30·신효섭)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크러쉬는 11일 오전 소집해제한다.

크러쉬는 오는 28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크러쉬는 그동안 '어떻게 지내', '소파', '잊어버리지마', '뷰티풀' 등으로 독보적인 음색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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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크러쉬(30·신효섭)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크러쉬는 11일 오전 소집해제한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에 입대했다. 1년 9개월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크러쉬는 오는 28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2 리스펙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크러쉬는 그동안 ‘어떻게 지내’, ‘소파’, ‘잊어버리지마’, ‘뷰티풀’ 등으로 독보적인 음색을 들려줬다. 

한편 크러쉬는 ‘레드벨벳’ 조이(25)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싱글 ‘자나깨나’ 작업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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