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천사가 내려왔나..10년 전 여신 미모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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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데뷔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10년 전, 데뷔 초 모습이다.
설현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멘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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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설현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데뷔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10년 전, 데뷔 초 모습이다. 천사 콘셉트로 사진을 찍은 설현은 흰 드레스를 입고 날개를 달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0년 전, 당시 18세였던 설현은 지금과 같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앳된 모습을 띄고 있다.
설현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멘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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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인 설현은 2012년 AOA로 데뷔했다.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OTT에서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설현은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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