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천사가 내려왔나..10년 전 여신 미모 그대로

이예진 기자 2022. 8. 9.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현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데뷔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10년 전, 데뷔 초 모습이다.

설현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멘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설현이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9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데뷔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10년 전, 데뷔 초 모습이다. 천사 콘셉트로 사진을 찍은 설현은 흰 드레스를 입고 날개를 달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0년 전, 당시 18세였던 설현은 지금과 같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앳된 모습을 띄고 있다.

설현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멘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인 설현은 2012년 AOA로 데뷔했다.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OTT에서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설현은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