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생후 1일차 '똥별이' 깜짝 공개..누구 닮았지?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지난 5일 득남한 가운데, 홍현희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똥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5일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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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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