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OA' 권민아, 가슴 문신+알몸 셀카..여전히 과감한 행보

이해정 2022. 8. 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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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출신 권민아가 과감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최근 개인 SNS에 "씻으면 늙어지지요 턱 찍히면 멍이 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멍이 들었는지 턱을 살짝 가리고 수줍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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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멤버 출신 권민아가 과감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최근 개인 SNS에 "씻으면 늙어지지요 턱 찍히면 멍이 나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의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권민아의 셀카가 담겼다. 권민아는 멍이 들었는지 턱을 살짝 가리고 수줍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른쪽 가슴 부위에는 독특한 형체의 타투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으며 남자친구 양다리 사건, 간호사 갑질 논란 등 크고 작은 잡음을 일으켰다.

현재 권민아는 홍대에 위치한 모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사장이 아닌 마케팅과 여러 가지 업무에 함께 참여하고 있고, 실제로는 바리스타 경력 6년 된 훈남 점장님께서 모든 운영을 담당하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사진=권민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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