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 스토리앤플러스 전속 계약..본격 솔로 활동 예고

안소윤 2022. 7. 29. 0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지닌 이진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음악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진솔과 전속계약을 맺은 스토리앤플러스는 배우 김상우, 이정원, 정이헌, 가수 한서인, 이주천 등이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진솔. 사진 제공=스토리앤플러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8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지닌 이진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음악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솔은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며, 당시 만 13세 나이로 화제를 모았다. 팀 내 리드보컬로서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고음을 자랑하며 tvN 'V-1' 등의 보컬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또 아이돌 최초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12대 하니로 발탁돼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펼쳐왔다.

이진솔은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솔과 전속계약을 맺은 스토리앤플러스는 배우 김상우, 이정원, 정이헌, 가수 한서인, 이주천 등이 소속돼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김지민에 2천만원 빌렸다”던 김준호, 예비 장모(?)에 100만원 '통 큰' 플렉스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도경완, '♥장윤정'이 부러트린 갈비뼈 “다시 부러짐”..이를 어쩌나?
‘日 준재벌 집안 아들’ 강남, ♥이상화와 도쿄 집 방문..“어렸을 때부터 살던 곳”
박원숙 “별장 빌려줬더니 성인 영화 촬영→돈 다 날리고 망했다”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