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상반기 광고 9개 촬영+예능 출연료 77억 추정 (TMI SHOW)

유재석의 상반기 매출이 77억으로 추정됐다.

7월 27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서는 ‘2022년 상반기 탑티어급 매출을 올린 스타 BEST10’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2022년 상반기 탑티어급 매출을 올린 스타 6위는 유재석. 유재석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자기관리의 신으로도 유명하다. 붐이 “(유재석이) 평소에 운동 어떤 걸 좋아하시냐”고 묻자 미주는 “녹화가 좀 늦으면 아침에 헬스 갔다가 녹화 나오시기도 하고. 단백질은 무조건 챙겨 드시고 자기관리를 잘 하신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유재석의 상반기 매출은 예능 출연료 회당 1500만원으로 상반기 예능프로그램 5개 97회차를 계산해보면 14억 5천 5백만원. 여기에 유재석이 상반기 촬영한 광고만 무려 9개로 알려졌다. 그 중 비빔면 광고는 유재석이 모델이 된 뒤에 판매랑 20% 증가 상반기 180억 매출 달성. 미주는 “이 오빠 9개나 찍었어요? 혼자 찍었네. 상반기에 9개나 찍었냐”며 감탄했다.

유재석의 2022년 상반기 광고 총매출은 건당 7억원으로 약 63억. 예능출연료와 광고료를 합산 총매출은 77억 5천 5백만원으로 추정됐다. (사진=Mnet ‘TMI SHOW’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